[발로 쓰는 ICO] FORESTING, BEAT YOUR HEART!

[읽기전 주의 사항]

1. 해당 업체와 무관합니다.

2. 참가전 백서등 모든 정보는 일체 안보고 ONOFFMIX또는 MEETUP등에 나온 아웃라인만 훓고 참가했습니다. 

(ICO초보자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아니 원래 아는게 없는 초보자입니다. 시간도 없습니다.)

3. 참가시 사진만 찍습니다.

(필기따위는 없습니다. 유인원 수준의 기억력에 의존합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고 왜곡된 기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이하 내용은 평가를 위한것이 아닌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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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테그 서밋을 한 포레스팅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했는데 준비뿐 아니라 오신분들도 많아 향후 진행이 기대됩니다.

포토라인에서 찍은 사진을 포레스팅 공식 텔레그램방에 올리면 1000PTON(포레스팅 토큰 기호) 에어드랍도 했습니다.

현장에 오신분들께 향수를 만들어주는 부스도 있고요

(전 관심이 없어서 안받았지만 엄청난 줄을 자랑했습니다.)

입구의 모습

FORESTING TECH SUMMIT 2018 

행사가 기대됩니다.

사람이 많았지만 다행이 앞쪽에 앉게 되었네요 ^^ 

드디어 시작

옆에 분이 진품명품에 자주 나오시는 아나운서분이시라는데 

저는 잘 모르는 분입니다 ㅋ

김충범 파운더가 포레스팅 철학에 대해 발표하네요

혁신의 시대 삶의 태도를 결단하라!

그래야죠 오늘도 어떤 코인을 사야할까 결단해야합니다.

또 사고 나서 존버해야하나 결단해야 합니다. (주르륵)

기존 인터넷시대부터 기술과 철학의 접목을 잘 설명해주시는데

내공과 준비가 느껴졌습니다.

IT버블때같은 비즈니스모델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저의 생각입니다.ㅋ)

성공한 투자자로 살고싶습니다 가즈아~

IT시대를 넘어 지금의 상황과 기술, 철학이 결합한다면 

어떻게 사회가 변화될것인가? 

그리고 SNS시장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MIDDLE MEN(중계자)의 대표인 페이스북 사례로 설명해주십니다.

불공정한 가치분배를 해결하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나야나

포레스팅의 나비효과 기대하겠습니다.

엄재현CEO의 비즈니스 모델 설명입니다.

역시 남자는 슈트빨

사업의 기본은 마켓상황 파악

기본 소셜미디어의 문제점을 알아야 해결책을 알 수 있겠죠

페이스북 일단 까고...

유튜브 너도 이리와

저도 블로그 쓴다고 돈나오는 것도 아닌데 ㅜ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드리겠습니다.

콘텐츠 수익의 75%를 참여자에게 (갓레스팅)

블록체인 SNS 경쟁자들과 비교

기존 블록체인기반 SNS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하십니다.

계획이 치밀합니다.

포레스팅의 토큰기호, PTON

포레스팅 생태계를 위해 투자는 이제 기본이죠

투자하는 생태계만 살아남는 시대니까요.

포레스팅내 크리에이터를 위한 뱅킹시스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지원받는 크리에이터는 더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면

경쟁력있는 크리에이터가 포레스팅에 참여하니 선순환이 예상됩니다.

2019년까지 로드맵

2018년 4분기에는 거래소 상장한다고 하니 최소 3개월은 기다려볼만 하겠네요.

팀원 소개

어드바이져의 훌륭함을 알아보지 못하는 저의 무능력 ㅜㅜ

밋업오기전 얼핏 봤을때 블록원 바이스 프레지던트 참여한다고 봤는데

현장에 나와 있지 않아 포레스팅이 구라를 쳤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은 EOS 메인넷 런칭후 합류로 알려주시네요 ㅎㄷㄷ

많은 분들이 도와준다네요 가치를 몰라보는 안목 

비박스 상장 기대합니다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신만선CTO(추후 임명)의 기술에 대한 발표

어려워서 영혼탈주

패널토론으로 SNS와 블록체인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pros and cons:

준비성과 투자자들에 신뢰를 주는 것은 성공.

지나치게 큰 하드캡, 기존 블록체인 SNS와 대결에서 성공가능성은 지켜봐야할 점.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