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쓰는 ICO] LIBERDY.IO

[읽기전 주의 사항]

1. 해당 업체와 무관합니다.

2. 참가전 백서등 모든 정보는 일체 안보고 ONOFFMIX또는 MEETUP등에 나온 아웃라인만 훓고 참가했습니다. 

(ICO초보자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아니 원래 아는게 없는 초보자입니다. 시간도 없습니다.)

3. 참가시 사진만 찍습니다.

(필기따위는 없습니다. 유인원 수준의 기억력에 의존합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고 왜곡된 기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이하 내용은 평가를 위한것이 아닌 메모입니다.

----------------------------------------------------------------

2018.6.18

장소: 강남역 오투잼

한 장소에서 5개의 업체가 진행을 했고

SEED처럼 저번에 다룬 팀이 있어서 각각 나눠서 올립니다.

한국의 월드컵 경기를 포기하고 왔지만...

[리버디] 

개인은 살아가면서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정보에 대한 소유권이 있다.

이를 경제적 가치롷부여할 수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니... 

일단 시작하자마자 당신의 신발을 보세요라고 하십니다.

아직 안지저분한 저의 신발을 봤습니다.

당신은 모르지만 엄청난 정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의 냉장고도 엄청난 정보를 만들어내고 있고요

데이터는 당신의 아이와 같습니다.

아이는 커녕 여자친구가를 먼저 물어보는것이 예의가 아닌가요 ㅜㅜ

과연 데이터는 누구의 소유일까요?

유저의 가치가 곧 수익

이런 정보를 나누면 좋습니다.

돈이 되기 때문에.

AWESOME

잡스횽이 생각납니다.

횽, 잘 살고 있지?

우리는 데이터 공장

블록체인을 써 데이터 유동화로 돈 벌게 해주마

자산 유동화처럼 데이터도 유동화시키면

데이터를 제공한 당신에게 돈을 쏘겠소

언제나 나쁜놈 2인방, 페북과 아마존은 등장합니다.

페북에 엄청난 주가하락을 선물해준 

캠프릿지 애널리티카 사건을 예를 들었습니다 

당신의 데이터는 당신것으로.

리버디 구조는 재단, 수익, 탈중앙화, 비중계인

이런 전략을 가지고 움직인다고 합니다.

든든한 백그라운드

태극전사와 함께 한다

는 아니고 엄청난 팀웍을 자랑한다는데

태극전사 화이팅 ㅜㅜ

아이슈타인이 어드바이져

는 아니고 그렇게 똘똘한 사람과 함께 합니다.

로드맵은 요래요래

pros and cons:

이해하기 쉬운 프리젠테이션,

이미 경쟁자가 많은 레드오션

(쓰고 나니 라임이 맞네 ㅋ)

끄읏